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집 찰스/출연자 목록/외국인 신입생/2020년 하반기 (문단 편집) === 251회 === * [[올레나 시도르추크|올레나]]: 94년생. 본명은 올레나 시도르추크. 우크라이나 출신. 학교를 졸업하고 동아시아로 여행을 갔다가 2015년에 한국으로 건너온 그녀는 2017년에 마리아를 만나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 출연 당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살고 있었으며, 크리에이터[*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channel/UCBeEUcsDle8i1LuIl7OgMPw|밭간 여자들]]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다.]와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다. 두 사례자가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도|을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분장을 한 다음 [[http://naver.me/xhs3SMox|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룩북에 실을 사진을 찍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리아가 감자를 들고 춤을 추자 이를 동영상으로 찍었다. [[양상추]] 샐러드와 [[연어]] 구이로 식사를 한 다음 [[http://naver.me/x6iYtQ0j|신원시장]]으로 가서 삼계탕 재료를 샀다. 먼저 [[http://naver.me/5B5Rp4gU|정육점]]으로 가서 닭고기를 샀으며, [[http://naver.me/xIJ6bq9b|옆에 있는 한 가게]]에서 찹쌀을 샀다. 집으로 돌아와서 함께 삼계탕을 만들었는데, 정육점 주인의 설명대로 만들었다가 닭고기를 완전히 펼쳐버렸다. 그리고 재료들을 냄비에 다 넣고 끓인 다음 찹쌀밥을 따로 지었으나, 제맛이 아닌 듯 했다. 그럼에도 직접 먹어보고 호평을 했다. 올레나의 말에 따르면 외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은 물론 한국인과 가까워지기 위해 동영상을 만들어 연재하고 있다고 한다. 올레나가 [[봉천동]]에 위치한 [[http://naver.me/GSk1lwYB|한 스튜디오]]에 가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홍진영]]의 노래 [[사랑의 배터리]]를 불렀는데, 지도자가 [[콩글리시|밧데리]]를 [[외래어 표기법/영어|배터리]]라고 발음했다며 지적했다. 집으로 돌아온 올레나가 고국에 있는 한 여성의 원격 지도를 받아 소필카를 배웠는데, 자국 악기와 한국 악기를 모두 배워서 퓨전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듯. 하지만, [[돈바스 전쟁|분쟁 지역]]과 가까운 곳에 사는 부모가 그리워져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그녀는 '부모가 1년에 1번씩 한국으로 찾아왔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나는 울지 않는다.'고 심정을 밝혔다. 두 사례자가 경상남도 통영시로 여행을 갔다. --여행가기 전에 레아 모로 주무관에게 설명을 듣지.-- [[통영시/행정#s-1.2|서호동]]에 위치한 [[http://naver.me/GP4HYF9Y|한 참치 전문점]]에 간 둘은 업주가 [[참다랑어]] 해체를 하는 걸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업주가 손님들에게 참다랑어의 무게와 원산지를 물었다. 하지만, 사례자는 문제를 전부 틀렸다. 알고 보니 참다랑어의 무게는 내장을 제외하고 73㎏(포함시 90㎏), 원산지는 [[욕지도]] 앞바다라고. 안으로 들어가서 참다랑어 요리로 식사를 한 두 사례자는 [[http://naver.me/5aIH2jxj|삼덕항]][[http://naver.me/FuirXNhW|에서]] 배를 타고 욕지도로 갔다. [[http://naver.me/GQK5LGCD|욕지섬 모노레일]]을 타고 [[http://naver.me/Fn6deW9h|대기봉]] 정상으로 가서 한려수도를 바라본 다음 동항리에 위치한 노인회관을 찾았다. 둘은 할머니들에게 욕지도의 의미를 물어보니 할머니들이 [[욕]]을 잘해서(...)라고 [[개드립|대답했다.]] 한 할아버지에게 다시 물어보니 욕심을 태우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둘이 노인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나눠준 다음 비포장도로를 걸어가다 양식장을 발견하고 인근에 있는 한 어가를 방문했다. 양식장 운영자에게 배를 탈 수 있는지 물어보니 운영자가 높은 파도로 인해 배를 타기 어려울 것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배를 타고 [[http://naver.me/5h7cHRHZ|양식장]]으로 갈 수 있었는데 참다랑어 400마리에게 고등어를 먹이로 준 다음 낚시를 체험했다. 100㎏에 육박하는 참다랑어를 잡은 다음 운영자가 사는 어가로 돌아와서 삼겹살과 해산물로 식사를 했다. 밤이 되자 올레나가 고향 생각을 하자 마리나가 올레나의 가족을 그려서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열린 결말|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 마리아: 본명은 마리아 첼노주코바. 우크라이나 출신. 2016년에 국제 장학생으로 뽑혀 한국으로 건너온 그녀는 2017년에 올레나를 만나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 출연 당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살고 있었으며[* 정확히 설명하면 올레나와 따로 살고 있었음에도 동업자 관계다 보니 동거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홍익대학교/학부/미술대학|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다음 [[홍익대학교/대학원#s-1.1.3|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었던 것]]은 물론 크리에이터[*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c/%EB%A7%88%EC%A4%8C%EB%A7%88Majumma|마줌마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다.]]]와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다. 두 사례자가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분장을 한 다음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룩북에 실을 사진을 찍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감자를 들고 춤을 추자 올레나가 이를 동영상으로 찍었다. 양상추 샐러드와 연어 구이로 식사를 한 다음 신원시장으로 가서 삼계탕 재료를 샀다. 먼저 정육점으로 가서 닭고기를 샀으며, 옆에 있는 한 가게에서 찹쌀을 샀다. 집으로 돌아와서 함께 삼계탕을 만들었는데, 정육점 주인의 설명대로 만들었다가 닭고기를 완전히 펼쳐버렸다. 그리고 재료들을 냄비에 다 넣고 끓인 다음 찹쌀밥을 따로 지었으나, 제맛이 아닌 듯 했다. 그럼에도 직접 먹어보고 호평을 했다. 마리아가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http://naver.me/GWKyCmc7|한 전통무용학원]]에 가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부채춤을 배웠으며, 무검을 들고 [[진주시|진주]] [[칼춤|검무]]를 배우기도 했다. 지도자는 '마리아가 한국 전통무용을 배운 지 한 달밖에 안 됐음에도 엄청 잘한다. 마리아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재능에 자신이 한국을 알고자 하는 노력이 실력에 뒷받침되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두 사례자가 경상남도 통영시로 여행을 갔다. --여행가기 전에 레아 모로 주무관에게 설명을 듣지.-- 서호동에 위치한 한 참치 전문점에 간 둘은 업주가 참다랑어 해체를 하는 걸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업주가 손님들에게 참다랑어의 무게와 원산지를 물었다. 하지만, 사례자는 문제를 전부 틀렸다. 알고 보니 참다랑어의 무게는 내장을 제외하고 73㎏(포함시 90㎏), 원산지는 욕지도 앞바다라고. 안으로 들어가서 참다랑어 요리로 식사를 한 두 사례자는 삼덕항에서 배를 타고 욕지도로 갔다. 욕지섬 모노레일을 타고 대기봉 정상으로 가서 한려수도를 바라본 다음 동항리에 위치한 노인회관을 찾았다. 둘은 할머니들에게 욕지도의 의미를 물어보니 할머니들이 욕을 잘해서(...)라고 대답했다. 한 할아버지에게 다시 물어보니 욕심을 태우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둘이 노인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나눠준 다음 비포장도로를 걸어가다 양식장을 발견하고 인근에 있는 한 어가를 방문했다. 양식장 운영자에게 배를 탈 수 있는지 물어보니 운영자가 높은 파도로 인해 배를 타기 어려울 것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배를 타고 양식장으로 갈 수 있었는데 참다랑어 400마리에게 고등어를 먹이로 준 다음 낚시를 체험했다. 100㎏에 육박하는 참다랑어를 잡은 다음 운영자가 사는 어가로 돌아와서 삼겹살과 해산물로 식사를 했다. 밤이 되자 올레나가 고향 생각을 하자 마리나가 올레나의 가족을 그려서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